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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아는공부는 아무도 모르게 - 6조 고2 최효준
내가 이 캠프를 왔던 계기는 어머니의 추천 덕분이었다. 내가 워낙 공부를 안 하고 폰만 들여다보는 모습이 한심했던 어머니께서 이런 캠프가 있는데, 가볼 거냐고 물어보셔서 나도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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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조회
246
공지
모르는 공부는 죄야! - 11조 중2 이서진
11조 중2 이서진 제목: 모르는 공부는 죄야! 나는 캠프 오기전 까지 원래 집에서 그냥 아빠가 공부를 시키면 하고 안하면 그냥 안하는 학생이였다. 아빠가 겨울방학 캠프에 보낸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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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조회
224
공지
모르는 공부는 죄 -6조 고2 조민찬
기말고사가 끝난 후 부모님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도중에 “민찬아, 이번 겨울 방학 때 집에서 놀지만 말고 기숙 캠프에 갔다 와라.”라고 말씀하셨다.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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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조회
208
공지
아는 공부 캠프후기 - 9조 고1 심재원
평상시와 다름 없이 그날도 학원 끝나고 집에 가기 위해 차에 탔다. 그때 엄마가 내게 방학 때 공부 캠프에 가는 것이 어떠냐고 말했다. 나는 평소에도 공부를 많이 하고 싫어하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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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조회
242
공지
일기, 2023년 1월 1일부터 28일까지. -6조 고2 장민후
고등학교 3년 과정 중 모두가 치열하였던 고1이 끝났다. 하지만 나는 치열하지 못했고, 그 대가는 1학년 성적이 말해주고 있었다. 그 때의 나는 시험공부라는 것을 해 봤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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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조회
199
공지
아는 공부 캠프- 13조 고2 오지윤
같은 반 친구가 추천해줘서 오게 되었다. 보통 시중에서 판매하는 계획표는 1시간 단위가 가장 많은데 30분 계획표라니 굉장히 생소했다. 그만큼 30분 이내에 내가 얼마나 다양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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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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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
공지
꿈 - 6조 고2 장건후
초등학교 때 나는 내가 특별한 사람인 줄 알았다. 공부를 하지 않고 수업만 듣고 있어도 남들보다 훨씬 더 우수한 성적을 내며 선생님들께 칭찬도 받고, 친척들께도 크게 될 아이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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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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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
공지
나는 30분 이상 앉아있기가 불가능한 학생이었다. - 9조 고1 박세진
나는 30분 이상 집중해서 공부하기가 불가능한 학생이었다. 나는 펜을 잡고 한 문제를 풀 때마다 하기 싫다는 생각을 하는 학생이었다. 나는 확실한 목표는 있지만 노력은 하지 않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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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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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
공지
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- 7조 고2 정시우
때는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성적이 나온 시점, 이전까지는 성적이 나쁘지는 않았기에 방심하던 찰나, 처음으로 4등급이라는 성적을 받았습니다.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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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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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
공지
16년 장수한 5성급 스키캠프 후기 - 6조 고2 유도현
저는 평소 집중력이 떨어지고 오래 앉아있지 못했었습니다. 그래서 부모님께 아는공부 캠프라는 기숙형 공부 캠프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 번 해보자 하셔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 4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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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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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
공지
14시간 공부 아는공부 하면 쉽다? - 10조 중3 정영운
10조 중3 정영운 제목 : 14시간 공부 아는공부 하면 쉽다? 나는 저번 여름 캠프에 온 적이 있다. 그때도 공부를 하도 안 해서 나름 부모님에게 효도한다고 생각하고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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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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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4
공지
17년 인생의 큰 실수- 13조 고2 최서희
제가 아는공부 캠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친구를 통해 이 캠프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집에서는 집중력 3초인 제게 “하루 14시간 공부”라는 말이 감명 깊게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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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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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
공지
터닝 포인트 - 9조 고1 김산
캠프 오기 전까지 나는 나를 강제로 끌고 온 부모님께 감사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. 하지만 캠프에 와서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 캠프에 왔다는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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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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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
공지
‘집중력과 공부습관’ - 10조 중3 문정후
10조 중3 문정후 제목:‘집중력과 공부습관’ 중1부터 영재고 공부에 관심이 생기게 되어 중 2 말까지 오랜 시간동안 영재고 대비를 하게 되었지만, 중 2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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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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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
공지
아는 공부캠프 리얼 후기 - 12조 고2 성민선
엄마가 어느날 아는 공부 캠프를 엄마가 가라고 해서 왔다. 처음엔 14시간 동안 혼자 공부한다고 해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서 가기 싫었다. 정말 내가 혼자 할 수 없을 거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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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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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1
공지
아는 공부캠프 후기~-14조 고1 고민서
고등학교에 가기 전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여러 윈터 스쿨을 알아보다가 아는 공부 캠프에 오게 되었다. 이곳에 온 첫날에는 어떻게 14시간 30분 동안 공부만 하나 싶었지만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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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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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
공지
일대일수업, 후회할 일 없다? - 12조 고2 김지윤
캠프에 오기 전, 울 거 다 울고 체념한 나는 그냥 한 달만 버티면 된다는 울며 겨자먹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어디 해외로 떠나는 사람 마냥 인사하면서 작별을 고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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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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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
공지
망하더라도 내 목표는 이루리라 - 8조 고2 정주오
처음에 이곳에 올 것이라고 들은 날, 사실 아는공부 캠프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지 못했다. 이곳에서 하루에 14시간 동안 공부만 해야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. 그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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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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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
공지
모르는 공부 캠프(진) - 9조 고1 최윤건
9조 고1 최윤건 모르는 공부 캠프(진) 고1 겨울 방학 전 윈터 스쿨에 관심이 생기면서 여러 군데를 알아보다가 아는공부 캠프에 오게 되었다. 아는 공부 캠프에 와서 느낀 점을 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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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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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
공지
또 와버린 아는 공부... - 12조 고2 김나희
고1 여름 방학에 처음 왔던 아는 공부, 이번엔 내 의지로 다시 왔노라고 이번에는 100% 장담할 수 있다. 윤민수 원장님이 캠프에서 하루에 14시간씩 공부하고 캠프 후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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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조회
209
공지
노는 것 공부 둘 다 4등급 - 8조 고2 김규진
그것 아는가? 사실 노는 것에도 등급이 있다. 수능처럼 성적표가 주어지지 않을 뿐이지, 좀 놀 줄 안다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암묵적으로 서로의 등급이 매겨지고는 한다. 그런 측면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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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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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
공지
비굴 했던 인생에서 나의 최고의 선택 - 8조 예비고1 이유근
8조 예비고1 이유근 제목: 비굴 했던 인생에서 나의 최고의 선택 여기 오기전 첫 번째 문제는 고등학교 진학 문제였다. 나는 완전한 문과였기 때문에 그나마 잘하는 과목이라고는 영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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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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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
공지
아는 공부에서 살아나려면 이걸 읽어라. - 11조 2학년 정문균
내 사촌 형이 아는 공부 캠프를 경험한 후에, 좋은 고등학교에 가고 성적도 정말 많이 올랐다. 그래서 부모님이 나한테도 해보라고 말씀해 주셨다. 부모님의 제안을 수락한 이유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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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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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1
공지
가장 공부를 열심히 했던 1달- 14조 고1 김민지
중학생 동안 공부를 안 하다가 여기 와서는 정말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때 원하는 걸 이루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. 하지만 막상 공부를 열심히 하려니 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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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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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
공지
‘30분 계획표 작성하세요’ -11조 중2 고찬휘
저는 아는공부 캠프에 온 후 많은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. 우선 공부에 관한 생각이 많이 변했습니다. 캠프에 오기 전, 저는 “나는 노력하고 있는데, 왜 안되지?&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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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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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
공지
수능 등급 날로 먹기 - 8조 고2 권성준
24시간 365일 공부만 하면 된다. 그래 헛소리다 사람이 어떻게 잠을 안 자고 살아 있을 수 있겠는가? 수면 실험도 아니고 그냥 불가능하다. 그래도 날로 먹는 건 아니더라도 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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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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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
공지
아는 공부 캠프 후기 - 6조 고2 황관선
6조 예비 고2 황관선 제목: 아는 공부 캠프 후기 엄마가 가라고 해서 왔다. 사실 14시간 공부는 많이 힘들었다. 30분 계획표를 쓸 때가 안 쓸 때보다 집중이 더 잘 된다. 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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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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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1
공지
사이비 교주 윤민수 - 6조 2학년 조수민
6조 2학년 조수민 제목: 사이비 교주 윤민수 나는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이제부터 공부를 제대로 해보려고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일반고등학교로 전학을 가는 큰 결심을 했다. 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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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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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1
공지
집을 바라는 잼민이의 일기 - 11조 중1 김서진
나는 평소에 3시간도 공부를 안 하던 학생이었다. 아는 공부 캠프 이곳에 오기전에 ‘최대한 많이 놀고 가서 공부해야지’라는 생각으로 밥 먹기 전까지도 핸드폰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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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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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1
공지
30분 동안의 계획과, 30분 동안의 순공 시간과, 30분 동안의 앎의 지수!- 14조 고1 김서영
고등학교 가기 전 방학이 중요하다는 소리를 학교 선생님, 부모님, 친구들 등에게서 워낙 많이 들었다. 그래서 방학에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공부 방법에 대해 찾아보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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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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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
공지
ㅇㄴㄱㅂ- 14조 고1 김은솔
공부를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계획 세우는 법도 모르고 무작정 부모님 말만 듣고 이 아는공부 캠프에 왔다. 처음에는 정말 가기 싫어서 안 가려고 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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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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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
공지
아는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- 8조 고1 유재현
처음에 아버지가 아는 공부 캠프에 가라고 하셨을 때 매우 어이가 없었다. 가기 싫다고 아버지와 대판 싸우고 결국 왔는데 처음 여길 들어왔을 때 방 애들한테 여기 진짜 힘들다고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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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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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
공지
저는 차라리 군대를 가겠습니다. -10조 중3 한태민
작년 이맘때 아는공부 캠프를 처음으로 왔었다. 작년에도 똑같이 3주를 보내고 후기를 작성하고 다시는 오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었다. 그런 내가 이곳을 또 오게 되었다. 작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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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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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
공지
아는 공부가 저한텐 제일 어려워요... - 16조 중2 이진서
16조 중2 이진서 제목: 아는 공부가 저한텐 제일 어려워요... 여기를 오기로 한 두 달 전, 나는 부모님과 겨울방학캠프에 대해 상의하고 있었다. 난 공부에 대한 재능도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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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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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0
공지
하루에 14시간 하는 법 - 9조 고1 송두한
저는 캠프에 3번 온 기참여자입니다. 저는 처음 캠프에서 정말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. 제가 지금부터 이번캠프를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. 저는 첫날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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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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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
공지
기참여자의 후기 - 5조 고2 진실로
5조 고2 진실로 제목: 기참여자의 후기 아는 공부캠프는 윤민수 원장님의 진심 어린 조언, 존경스러운 멘토 선생님들, 멘탈관리 해주시는 담임, 부담임 선생님, 그리고 철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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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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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
공지
아는공부 파이팅! - 8조 고1 서연우
초등학생때 맨날 놀기만하고, 공부도 안하다가, 엄마가 “언제부터 공부할거냐”라고 물어보셔서, “중학교 2학년이 되면 공부 진짜 열심히 하겠다 진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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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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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
공지
아는공부를 하면 생기는일 - 10조 중3 이원희
나는 캠프에 오기 하루전까지도 실감이 안 났었다. 하지만 학원 앞에 도착해서 신속항원검사를 기다릴 때부터 긴장이 되었다. 입소 후 많은 생각을 했다. ‘퇴소를 할까?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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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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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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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공부- 15고 고1 곽희재
윈터캠프를 알아보던 중 인터넷으로 아는공부 캠프를 알게 되어서 오게 되었다. 처음 캠프에 도착하고 윤민수 원장님이 3일만 버티면 익숙해진다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좀 이해가 안 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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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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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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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번째 아는공부 - 16조 손율하
16조 중2 손율하 제목: 3번째 아는공부 아는 공부 캠프는 항상 올 때마다 힘들다. 그래서 캠프가 끝나고 다음에는 못갈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. 하지만 집에 막상 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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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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