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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는 공부의 힘’ - 19조 중1 임다인
‘아는 공부가 도대체 뭘까?’ 처음에 캠프에 와서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계속 고민했다. 처음에 이 캠프에 와야 된다고 들었을 때는 고작 한 달 뿐인 내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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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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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9
공지
‘공부는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.‘- 7조 고1 박석진
처음에 부모님의 추천을 하셔서 생각해보다가 오게 되었다. 나도 공부를 안 했다가 목표가 생겨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, 한번 캠프와서 공부하면 괜찮겠다 생각해서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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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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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6
공지
정신승리가 진짜 승리로 바뀌는 과정 – 8조 중3 이정우
여기에 오고, 그나마 다른 사람들과 친해졌을 때 학생들이 이 캠프에 오게 된 다양한 계기를 들었다. 엄마가 캠핑이래서 그런 줄 알았다가 알고 보니 공부캠프였던 사람부터 공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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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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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1
공지
아는 공부 파이팅! - 15조 고1 박채원
나는 중학교 3학년이었던 작년 여름에 아는공부 캠프 참여 후 서울 의대에 진학한 오빠의 추천으로 나도 아는공부 캠프에 오게 되었다. 이어 요번이 내 인생의 두 번째 아는공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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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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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
공지
우주천재 왔다감 – 13조 고2 김유진
엄마가 공부를 너무 안한다고 이번 방학은 이렇게 어영부영 보낼 수 없다고 아는공부 캠프에 보내버렸다. 3시간반 동안 차에서 아는 공부 오기까지 14시간 공부가 너무 두렵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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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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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
공지
아는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!! 일어나세요!! - 7조 고1 김민우
처음에는 여기 오기 싫었는데 계속 이 성적으로 지내면 나중에 성인되서 살고 싶은데로 못살거 같다고 느꼈다. 기숙사 공부 학원을 알아보다가 이 캠프가 14시간 공부라 해서 진짜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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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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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
공지
내가 캠프 몇 번째 왔는지 맞춰볼 사람? - 13조 고2 김성은
아는공부캠프에 처음 왔던 2019년 1월, 난 내가 캠프를 총 4번이나 참여한 기참여자가 되어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. 나는 캠프에 올 때마다 아팠다. 첫 캠프 때는 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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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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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8
공지
기숙 캠프 6년 차의 솔직한 후기 - 8조 중3 송지섭
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이런 캠프들을 많이 와보았다. 필리핀 영어 캠프, 독서 캠프, 수학 캠프 등 많은 캠프를 다녀왔다. 물론 여기도 초등학교 6학년 때 예비 중1로 와보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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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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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
공지
모르는 공부 할거면 공부하지 마! - 17조 중3 한지우
나는 부모님의 권유로 여기를 오게 되었다. 처음에는 마냥 재밌을 것 같았는데 입소일이 다가오자 내가 14시간 반 동안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되며 불안해졌다. 원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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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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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
공지
윤민수가 누구야? 대단한 사람이지.. -15조 고1 남정윤
고등학교 와서 첫 모의고사를 보고 충격을 먹었다. 중간고사 잘 보면 되겠지 하고 놀면서 공부하다가 중간을 망치고 똑같이 기말을 망쳤다. 내가 먼저 ‘기숙학원 가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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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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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2
공지
14시간 공부 경험은 나에게 큰 무기 - 5조 고2 강희성
아는 공부 캠프에 내가 오게 된 이유는 내 의지력이 매우 좋지 않고 고2 생활을 하다 보니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생각이 많이 들었다. 이런 상황에서 성적도 원하는 만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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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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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
공지
목표를 향한 계단 오르기 - 13조 고2 간하솔
1학기 기말고사 시험을 준비할 때 엄마가 여름방학동안 기숙학원에 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어보셨다. 시험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혹시나 성적이 안 나오면 들을 꾸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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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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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
공지
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- 7조 고1 강민준
고1 1학기 때까지 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. 진짜 없었다. 시험을 잘 치든 못 치든 크게 연연하는 것도 없었고,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스스로도 뭔가 확고한 목표의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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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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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
공지
알긴 뭘 알아 - 12조 고2 전윤빈
‘알긴 뭘 알아.’ 내가 처음에 아는공부 홍보글을 보고 한 생각이다. 성적이 떨어져 몇 기숙학원들을 알아보다 이 캠프를 발견했다. 사실 나는 작은 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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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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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2
공지
내 스스로를 찾아갈 수 있었던 캠프 –8조 중3 김재원
제일 처음에 부모님에게 ‘아는 공부 캠프’에 대해 들었을 때는 초등학교 시절에 다니던 캠프파이어하고 친구들이랑 장기자랑 같은 거도 하는 그런 캠프라 예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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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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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
공지
14시간 공부? 롤 승급보다 쉽다 - 9조 중3 이지호
처음에 여기 온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눈물이 났다. 꿈에 그리던 여름 방학이 와서 애들이랑 놀고, 롤 승급전 등 열심히 놀 계획을 짜고 있었는데 갑자기 14시간 공부 캠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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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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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9
공지
지옥문 열어보니 천국 가는 길 - 10조 중2 정영운
사실 처음에 이 캠프가 14시간 공부하는지 모르고 오게 되었다. 하도 내가 공부를 하도 안 해서 이번 방학 때 부모님의 엄청난 고심 끝에 이 캠프에 가라고 하셔서 나름 부모님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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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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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
공지
댕벌 마인드를 가져라-윤민수원장님 – 10조 중3 이승현
아는공부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먼저 부모님께서 하루에 14시간씩 공부를 하게 해주는 캠프가 있다고 나의 생각을 물어 보셨다. 나는 이런 캠프가 재미있어 보인다는 생각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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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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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
공지
슬럼프가 온 나에게 한줄기 빛같은 아는 공부 캠프 - 6조 고2 김민결
중학교 3학년 때부터 수의사라는 꿈을 품고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때 마음을 다 잡고 진심으로 공부를 시작했었다. 그 당시 겨울 방학 때 타기숙학원을 갔었고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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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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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
공지
아는 공부가 그래서 뭔데요 - 14조 고1 임서현
여기 오기 전날까지도 실감이 나질 않았다. 내가 방학동안 14시간 30분을 공부할 수 있을까 싶었다. 엄마의 권유 반 나의 의지 반으로 오기는 했지만 사실 무서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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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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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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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4시간 내가 할 수 있을까?’ - 2조 고3 조은수
내가 아는공부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지인의 추천이었다. 가족들과 밥을 먹던 중 대학 얘기가 나오게 되었고 이번에도 그냥 대충 넘어가려고 했지만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다. 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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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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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
공지
고*전 - 10조 중3 이우람
아는공부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기숙사 적응도 잘 못하고 하루에 최소 5시간정도 밖에 공부를 안했는데 14시간을 하루에 한다니까 절대 오기 싫었지만 억지로 여기에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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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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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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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니 진짜로 파란 조끼 선생님들 너무 무서움’ –10조 중3 이창민
저는 흔히 말하는 공부 잘하는 학생이었습니다. 초등학생 때는 영재원을 다니고, 영재원에서 상도 타고, 중학교에 갈 나이가 되자 시험을 봐서 상위 10% 안에 들어야 들어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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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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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
공지
인생을 바꾼 단 3주의 시간 - 12조 고2 윤나영
여기를 오기로 결심한 것은 부모님이 아니라 나였다. 나는 더 이상 나 자신에게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. 중학생 때는 공부가 쉬웠다. 시험 점수가 항상 잘 나왔고, 반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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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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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
공지
나는 볼펜심을 버렸고, 손톱을 얻었습니다. - 16조 중3 조은빈
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날, 친구들을 만나러 가던 나를 엄마가 막아섰다. 그러고선 웬 듣도 보도 못한 캠프에 가야한다고 했다. 순간 아찔해지면서 눈 앞이 아득해졌다. 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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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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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7
공지
전부 사실대로 알려줄게! 아는 공부 캠프 3주차 생존기 – 10조 중3 이홍경
시작하기에 앞서 내가 이 캠프에 어떻게 오게 되었냐면 엄마한테 협박을 당해서 오게 되었다... ‘너가 가겠다고 하면 그냥 웃으면서(?) 가는 거고 안 가겠다고 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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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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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8
공지
아는공부, 그리고 자신감 - 8조 고1 김세헌
처음 고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내신을 따낼 수 있을까? 라는 생각을 하며 들어갔다. 우리 학교는 전국 일반고중에서 입시 실적이 가장 좋은학교중 하나이자 정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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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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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1
공지
아는공부 파이팅 – 8조 고1 최윤성
아는공부 캠프에 온다고 얘기를 듣게된 것은 캠프에 오기 대략 3주전 쯤 이였다. 처음 알게된것은 아버지 컴퓨터 메모장에 캠프 등록과 결제에 대해서 적혀있길래 뭐냐고 여쭤보니깐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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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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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
공지
This is knowing study. - 6조 고1 윤우준
나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망쳤다. 고등학교에 와서 첫 학기 시험이었기에 더더욱 절망스러웠다. 부모님은 괜찮다고 하셨지만 솔직히 실망한 게 눈에 보이는 듯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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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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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가올 내일을 기대하는 내가 되고싶다면 - 12조 고2 김수아
내가 처음 기숙학원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고2가 되는 겨울방학이었다. 그 때는 설마 내가 그런 곳에까지 가서 공부를 해야 할까? 그럴 필요가 있을까?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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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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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8
공지
야, 너두 할 수 있어 - 13조 고2 최주희
나는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이 아니다.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도 아니다. 그러니 당연하게도 1학년 때와 마찬가지로 2학년 중간고사도 망했다. 성적표를 본 엄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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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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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공부의 14시간 기적 – 2조 고2 박진우
나는 캠프에 두 번째로 온 고2 학생이다. 나는 여름에 캠프를 또 가게 되었다는 사실에 솔직히 좋았다.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은 아마 갸우뚱할 것이다. “14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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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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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엄마 보고 싶다. - 7조 고1 홍재민
일단 나는 학교에서 평범하게 일반고를 다니는 학생이었다. 사실 공부에도 큰 흥미가 없어 부모님에게 보여주기식 공부를 하였다. 오늘도 집에 가서 아는 게임 해야지 하며 14시간 아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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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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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뭐해야 한다? 아는공부 해야 한다. – 8조 고1 최사랑
담임선생님이 기숙학원을 추천해 주셔서 찾아보다가 이 캠프에 들어오게 되었다. 그래서 기말고사만 끝내고 이제 진짜 공부만 하자는 생각으로 아빠 차에 타고 오게 되었다. 이곳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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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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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14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방법– 2조 고2 박찬우
고등학교 2학년 중간고사를 보고 난 후 나는 이대로 있다가는 발전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. 그래서 기숙학원을 알아보다가 부모님이 아는공부캠프를 찾아주셨다. 그래서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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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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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했는데요 - 16조 중3 이현서
시작은 ‘그냥’ 이었다. 방학 때 할 게 없으니까 그냥. 14시간 동안 공부를 하면 뭐라도 달라지지 않을까 해서,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낫겠지 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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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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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환점 - 12조 고2 김나연
3년의 고등학교 생활 중 절반이 지났다. 고등학교 입학할 때의 초심을 잃어버린 채로 이번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막막하였다. ‘남들 다 열심히 공부할 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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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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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6월 중순 어느 날, 홍콩 - 9조 중3 김선우
6월 중순 어느 날, 홍콩. 4년 동안 홍콩에서 살던 나는 이제 한국에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. 그때였다. 엄마가 나를 불렀다. 싸늘하다.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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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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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공부 잘 배워갑니다. -17조 중3 최린란
여기 온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솔직히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. 14시간씩 공부한다는 사실을 몰랐고 진짜 14시간씩 공부를 한다는 것은 절대 일어날 수 없다는 일이라고 생각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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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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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14시간 공부 이게 되네...? - 9조 중2 이주성
밖에서 친구들과 놀고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방학 때 캠프를 가볼 생각이 없냐고 하셨다. 그래서 뭘 하는 캠프냐고 물어보니 14시간 동안 공부를 하는 캠프라고 하셨다. 14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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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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