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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겨울캠프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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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겨울캠프수기 - 고3 황승재
나는 사실 14시간 학습 기억방 캠프에 오기 싫었다. 과격하게말해서 미치도록 싫었다. 아빠가 나에게 방학동안캠프에 가서 공부하라고 헀을 때 절대로 안간다고 말했었다. 하지만 아빠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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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54
공지
하루에 평균 2시간도 공부 못한 - 고2 우경우
하루에 평균 2시간도공부 못한 고2, 14시간 학습캠프에서 고3 우경우 저는 현재 만 17살, 고2 학생입니다. 많은사람들은 “고등학교에 가면 자연스럽게 공부를 많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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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511
공지
조용한 혁신 - 고2 염수명
조용한 혁신 (부제:겨울 철 나의 철) 나는 철들기 위해 여기 오게 되었다. 고등학교에 입학하던 겨울 방학 때 ‘고등학교 가면 지금처럼 안 놀고 시험기간에도 긴장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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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70
공지
해보지 않으면 모른다. - 고2 홍다은
처음에 부모님이 이 캠프에 오기를 권유하셨을 때 나는 조금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. 이과를 지망하는 학생이므로 수학 선행은 필수라고 여겼고 겨울방학 내내 학교 보충수업과 수학 학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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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44
공지
습관이 무서워요!!!!!! - 고2 최진솔
욕심을 부리는 자가 돈 보다 값진 것을 가져온다. 캠프 입소 한달 전 출장 가신 우리 아빠께서 한 통의 전화가 왔다. “좋은 학습 프로그램이 있는데 한번 이 사이트 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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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58
공지
무식한 우리의 공부방법 - 고2 한지훈
고2한지훈 드디어 캠프에 오게 되었습니다. 이곳에 오게 될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. 엄마의 강요에 못 이겨 저는 늦게나마 오게 된 사정입니다. 우선 이 곳에 오기 전 저의 생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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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49
공지
14시간 기억방 손님과 선생님 - 고1 안재홍
제목 : 14시간 기억방 손님과 선생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한다. “14시간 학습? 학생들의 몸이 견뎌낼 수나 있나요?” “에이, 이건 못할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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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40
공지
꿈같던 기억방캠프ㅋㅋㅋ - 고1 반유선
캠프 오기 전에는 과외도 돌려보고 학원도 수도 없이 다녀봤는데 내 공부가 아니고 그냥 배우는 것이였다. 학원 안 다니면 집에서 내가 공부하는 시간은 최대 2시간 정도? 여기 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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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47
공지
겨울에 피는 꽃 - 고3 박성원
이곳은 우리가 14시간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 줄 뿐이다. 참마음이 이상합니다. 그렇게 오기 싫었던 이곳이 지금은 마음에 듭니다.^^ 캠프에 오기 전, 저는 윤민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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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41
공지
나의 글을 읽게나 소년. - 고3 김태욱
안녕하십니까? 저는 이제 고3… 수능을 보게 될 김태욱이라고 합니다. 지금부터 저의 광대 짓을 보게 될 것입니다. 잘 읽어주세요~. 전 이런 캠프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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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65
공지
마지막 겨울방학 나름 잘 보낸 후기*^^* - 고3 김은비
안녕하세요 예비고3인 김은비입니다ㅋㅋㅋ 저는 엄마가 어디선가 보고 캠프에 가라고 권하셨는데 제가 매우 개인주의적인 사람이라 공동체 생활 이런 것도 싫고 사람 100명 200명씩 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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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53
공지
14시간이라는 기적 우리는 온몸으로 해냈다. 전교 1등 하겠다. - 고2 강원민
14시간이라는 기적 우리는 온몸으로 해냈다. 전교 1등 하겠다. 처음에 이곳에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. ‘14시간을 어떻게 버티지? 한달 동안 스마트폰없이 지낼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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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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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
공지
14시간학습, 궁금하면 500원 - 고2 김광렬
제목 : 14시간학습, 궁금하면 500원 “아… 한 달을 어떻게 보내지?” 그 생각뿐이었다. 집에서 캠프에 오기까지 그 생각만이 내 머릿속을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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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314
공지
공부를 무엇인가에 의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- 고2 김서정
공부를 무엇인가에 의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교사이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캠프를 많이 다녀보았다. 방학 때마다 2-3개의 캠프를 갔고 다양한 캠프에서 많은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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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48
공지
고백 - 고2 조승렬
자이제부터 길고 길었던 14시간 학습캠프의 마지막을 수기로 남긴다 귀한 시간이었고 다시없을 시간임이 틀림없다이 14시간 학습캠프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 그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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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18
공지
확신과희망 - 고2 박현서
어느날 갑자기 어머니꼐서 윤민수목사님이시라는분이 운영하시는 공부법 캠프 라는곳에 갈 의향이있는지 물어보셨었습니다. 저는 방학을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보다는 그런데도 한번 가보는게 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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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40
공지
이 수기보면 서울대 수석입학및 졸업 - 고2 이민혁
제목 : 지옥의한달….그 후 밝은 미래…… 아 진짜.....이캠프까지오는데엔 많은 고난이 있엇던 것 같다….. 처음에는 엄마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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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66
공지
고비를 넘은 후 내가 달라지는 걸 느꼈다. - 고2 배선재
내가 이 캠프에 대해 처음 들은건 지난 11월 초순이었다. 처음에는 고등학교 때 놀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기회인 고 1 겨울 방학을 그런 식으로 보내는 것이 달갑지 않아 부정적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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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73
공지
굴러 들어온 캠프가 박힌 습관 바꾼다. - 고2 유치완
기억방 캠프에 오게 된 계기는 아버지가 인터넷을 검색 중 우연히 이 캠프에 관한 사이트를 보시고 저에게 추천하셨습니다. 처음에 아버지께 이 말을 듣고 저는 이런 곳을 왜가지? 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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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50
공지
200만원으로 2억 넘게 벌었다! - 고2 정다훈
중3, 고1로 올라오면서 점점 해이해지고, 공부하던 습관이 없어져가던 나는 급격한 성적의 저하를 경험했다. 이래선 안되겠다 해서 찾아보다 발견한 한마디. 14시간 학습 기억방캠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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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30
공지
14시간공부로 앞으로의 140년 고생안하기 - 고2 노주희
윤민수목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 처음 이 캠프에 참여하라는 엄마의 말에 매우 화를 내며안 가겠다고 하였습니다. 하지만 부모님은 이미 이 캠프에 돈을 다 지불하셨고 환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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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316
공지
우리에게 14시간이란 어떤 시간일까.... - 고2 이정현
제목 : 우리에게 14간이란 어떤 시간일까…. 나는 중3까지만 해도 공부라는 것을 전혀 하지 않았고 할 생각조차 하지도 않았다. 중3 때 맨마지막 시험 연합고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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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89
공지
14시간을 1시간으로 바꿔주는 공부법 - 고1 이은진
(14시간을 1시간으로 바꿔주는 공부 법) 고2 이은진 제가 이 캠프를 신청한 이유는 제 자신이 변화하기 위해서였습니다. 저는 솔직히 학원을 제외한 제 스스로 공부시간은 없었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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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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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5
공지
하루 평균 1~2시간 공부하던 중학생이 기억방 캠프에 와서…… - 중2 김준모
하루 평균 1~2시간 공부하던 중학생이 기억방 캠프에 와서…… 안녕하세요. 이제 중학교 2학년이되는 김준모입니다. 저는 집에서 평균 1~2시간도 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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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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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6
공지
학원이란 굴레의끝 - 중2 위준수
제목: 학원이란 굴레의 끝 나는 여기 오기 전에 나는 6학년 때 학원을 끊었다. 그래서 그때부터 혼자 공부한다고 생각 하였다. 그치만 나는 그때부터 놀고 있었다. 그렇게 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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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74
공지
진짜 공부라는 것을 경험해보는곳 - 고2 김기범
저는 작년에 다른 기숙학원을 다녀보았습니다. 작년 기숙학원에 갈 때는그냥 한 달 동안 공부어떻게 할까 이런 생각도 안하고 일단 가서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갔다가 들어간지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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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33
공지
무인도표류기(중국에서 왔습니다) - 고2 박예찬
부모님들은 참 대단하시다. 컴퓨터를 켜면 공부에 관한 소식밖에 안보이시나보다. 입소 몇 달전아버지께서 14시간 캠프를 소개해주셨다. 솔직히믿기지 않았다. 하루에 14시간을 공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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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41
공지
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14시간 학습의 꿈을 이루다! - 고2 곽은서
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14시간 학습의 꿈을 이루다! 캠프 오기 전까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. 하루에 1시간도 제대로 공부 안 하던 내가 14시간 공부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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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62
공지
뜨거우면서도 차가운 캠프 - 고1 박찬서
뜨거우면서도 차가운 캠프 음…우선 캠프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해야할거 같군요,, 우선 전 이 캠프를 방학하기 1주일 전까지 몰랐어요 그냥 한마디로기숙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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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325
공지
브라질에서 25시간 비행기타고 기억방 캠프장 오다 - 고1 임창일
안녕하세요, 저는이 캠프에 오기 위해서 브라질에서 온 예비고1 임창일 이라고 합니다.물론 모든 다른 학생들처럼 저도 부모님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. 저는 다른 학생들처럼가기 싫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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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49
공지
솔직하게 올리겠습니다!!!!꼼꼼히 읽어 주세요!!!!! - 고1 이현주
제목: 제 경험을 솔직히 쓰겠습니다. (솔직히 저는 조금 실망했습니다.)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많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. 그래서 캠프 오기 전까지 현재 예비고1인 저는 앞으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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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50
공지
336시간 - 고1 김규연
중학교 2학년 1학기 때까지는학원 다니면서 그리고 부모님 시키는 대로 하면서 다른 학생들하고 비슷하게 어영부영 공부를 했었다. 근데중2 2학기 때부터 게임을 친구들과 같이 할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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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50
공지
윤민수 목사님이 아니면 이런 식의 캠프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. - 고1 배지훈
안녕하세요? 저는 인천 남동구에 살고있는 고1 배지훈 이라고 합니다. 잠시 저를 소개하자면 저는 성실한 학생과는 다르게 저는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아는데도 불구하고 공부를 그렇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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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315
공지
등산과 같은 14시간 학습 기억방 캠프 - 고1 이재문
처음으로 내가 여기 기억방 캠프에 오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. 처음엔 어머니께서 여름부터 나한테 외국에 보낸다고 마음 단단히 먹고 있으라고 알려줬는데 갑자기 12월이 되자마자나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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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52
공지
단식투쟁의 결말.. 14시간 기억방 캠프 - 고1 윤석찬
처음에는 이 14시간 기억방 캠프를 알지 못했었다. 그런데 엄마께서 갑자기 하루에 14시간씩 공부하는 곳이 있다고 보내신다고 했었다. 방학때 너무 놀고 싶었는데 노는 것은 커녕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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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조회
267
공지
우리엄마의 팔랑거리는 귀 - 고1 박현수
제목: 우리엄마의 팔랑거리는 귀 나는 공부를 못한다. 그래서하는 수 없이 여기에 왔다. 내가 이 캠프에 대하여 알게된 것은 방학하기 한 달전? 우리 어머니는 귀가 얇으시다.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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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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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
공지
14시간 공부 - 고1 전준우
처음 내가 이 캠프에 대하여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이 캠프에 절대로 오지 않겠다고 버텼으나 그때는 이미 입금이끝난 후였고 어차피 이제 고등학생이 되니 슬슬 불안해 지고 내가 중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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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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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
공지
떠다니는 나의 의문들을 잡아주고, 앞으로도 잡아줄 학습 - 고1 오태경
제목: 떠다니는 나의 의문들을 잡아주고, 앞으로도 잡아줄 학습 이제 내가 적을 말들은 나를 자랑하기 위함이 아닌, 서두를 쓸 기초를 마련 하려는 것이라 오해 하지 않으셨으면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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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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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4
공지
Upgrade Complete - 고1 정준형
제목 UPGRADECOMPLETE 방학이란 정말로 귀중하고 또 많은 발전을 해 낼 수 있는황금 같은 시기이다. 하지만 그렇게 생각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난 그 동안 의 방학을 모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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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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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6
공지
한달 336시간 공부 캠프 - 고1 김건우
제목 : 한달 336시간 공부 캠프 여기 올 때 참으로 힘들었다. 오면서 할 짓이 없어 잠을 자면서 왔는데 멀미가 났다. 휴게소에서 조금 낳아져서 호떡도 먹고 자장면도 먹고 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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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시온
2022-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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